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비 브라운 (문단 편집) === 몰락 === 한때 대중음악의 아이콘이었지만 행실 문제로 인하여 [[악마의 재능]]을 거론할 때 자주 언급된다. 이로 인하여 전성기가 빨리 끝나고 몰락해버렸다. [[휘트니 휴스턴]]과 결혼했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결혼생활 내내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키며 타블로이드 지, 찌라시에 가십 거리로 자주 올라왔다. 특히 바비의 폭행으로 부부간 불화가 잦았고 결혼 생활 말엔 바비 브라운이 외도를 하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시민과의 몸싸움, 소속사 직원 성희롱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둘은 이혼. 휘트니는 신혼여행지에서 바비가 깨뜨린 유리잔으로 얼굴에 상처를 입어 흉터 제거 수술을 받기도 했고, 왼쪽 뺨이 멍든 상태로 법원에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후 2009년 컴백과 함께 이루어진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비는 휘트니에 대한 질투와 자격지심에 휘트니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정신적 폭력도 가했고 그 때문에 휘트니의 음악 활동에 대한 의지가 거의 사라졌다. 휘트니는 이혼 후 재기했으나 이미 마약과 결혼 생활에서 받은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그 아름답던 목소리가 망가졌고 결국 오래가지 못해 휘트니는 생을 마감하게 된다. [[https://www.google.com/amp/s/nypost.com/2018/07/05/whitney-documentary-reveals-the-first-time-she-did-drugs/amp/|휘트니는 바비를 만나기 훨씬 전인 16살에 생일선물로 마리화나와 코카인을 접했고]] 이미 가수 데뷔 시기부터 줄곧 마약을 흡입해왔다. 이는 그녀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휘트니(영화)]]에서 친오빠들과 주변 지인들의 증언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심지어 친오빠들이 해당 영화에서 밝힌 바로는 바비 브라운은 마약을 그렇게 하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오히려 본인들과 바비가 어울리다보니 복용량이 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바비의 타고난 마약 복용량이 대단치 못해서 휘트니 휴스턴과 그 형제들이 마약을 하는 타이밍에는 따로 빠져있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술로 치면 주량이 대단치 못한 셈. 즉, '바비 브라운이 아무것도 모르던 휘트니에게 마약을 건네줬다'는 둥의 얘기는 루머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바비 브라운은 자서전에서 코카인 판매책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10세 때에는 코카인을 밀가루로 착각해 프라이드 치킨을 만든 적이 있을 정도로 마약을 접하기 쉬운 환경에서 자랐으며, 휘트니와의 교제 이전 어린 시절부터 마약을 했다고 고백했다. 가족 전체가 저주받았다고 평가되는데 전처 휘트니 휴스턴이 2012년 2월에 사망했으며 2015년 7월엔 그녀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가 약물중독과 침수로 사망했다. 2020년 1월엔 사위던 닉 고든이 약물과다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2020년 11월엔 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도 약물과다로 사망하며 비극이 됐다. 더욱 상세한 정보:[[http://v.movie.daum.net/v/gfCjLKG6uj|기사1]] [[https://news.v.daum.net/v/20201120033428916|기사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